충북대병원-충북여성재단, 여성장애인 의료관리 협력 

이승덕 기자 2026. 1. 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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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 업무협약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22일 충북여성재단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센터장 임정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충북대병원

이번 협약은 여성긴급전화1366을 통해 의뢰된 임신·출산 중이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여성장애인에 대해 보건의료 사례관리 공백을 줄이고 의료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긴급전화1366로 의뢰된 여성장애인 중 보건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연계체계 구축 △임신·출산 중이거나 출산 이후 여성장애인에 대한 모성보건 중심의 보건의료 사례관리 협력 △여성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상담·교육 및 의료자원 연계 △여성장애인의 장애 특성을 고려한 보건·의료 서비스 정보 제공 및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 이후, 여성장애인이 임신·출산이나 일상적인 건강관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보건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성장애인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보건의료 사례관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연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