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최성모 복귀’ 삼성, 결국 니콜슨이 살아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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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휴식기 전 슬럼프에 빠졌던 앤드류 니콜슨이 위기의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삼성은 지난달 5일 수원 KT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최성모가 돌아왔다.
부진에 빠진 니콜슨은 올스타 휴식기에 동료들, 코칭스태프를 각각 따로 만나 식사를 하는 등 분위기 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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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22일 잠실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1, 2라운드에 연달아 4승 5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는 듯했던 삼성은 3라운드 1승 8패에 그치며 익숙한 자리로 내려앉았다. 4라운드 역시 1승 3패에 머물러 5시즌 연속 최하위 위기에 몰렸다. 후반기 첫 경기를 통해 2연패, 최하위 탈출을 노린다.
삼성은 지난달 5일 수원 KT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최성모가 돌아왔다. 아직 출전시간에 제약이 따르지만, 앞선에 숨통이 트일 만한 소식이다. 김효범 감독은 최성모에 대해 “일단 몸 상태는 좋지만, (박)승재가 잘해주고 있어서 15분 안팎으로 조절할 생각이다. 팀의 에너지를 끌어올려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결국 삼성은 니콜슨의 화력이 극대화되어야 승산이 높아지는 팀이다. 니콜슨은 경기 도중 자제력을 잃는 등 최근 4경기 가운데 3차례 2점에 그쳤다. 부진에 빠진 니콜슨은 올스타 휴식기에 동료들, 코칭스태프를 각각 따로 만나 식사를 하는 등 분위기 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도 선발로 나선다. “케렘 칸터는 선발이든 교체 출전이든 제 몫을 하는 선수”라며 운을 뗀 김효범 감독은 “니콜슨의 공격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패턴도 정비했다.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갈 생각이다. 내가 그동안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하지 못했던 것 같다. 공격적인 부분을 더 다듬었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삼성 : 박승재 신동혁 구탕 이원석 니콜슨
한국가스공사 : 벨란겔 김국찬 신승민 김준일 라건아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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