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북극 다이빙 중 패닉→얼음벽에 갇혀 사망 위기…"산소마스크도 벗겨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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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톱스타 윌 스미스가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스미스는 자신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촬영 도중 겪었던 아찔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밖으로 나가려던 그는 "머리 위를 막아선 단단한 얼음벽에 가로막혔다"며 "패닉이 찾아온 와중에 산소마스크까지 벗겨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절체절명의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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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의 톱스타 윌 스미스가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구의 양 끝(북극과 남극)을 잇는 26,000km의 대장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생태 탐험과 암벽을 타는 등 극한에 도전했다.
최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한 스미스는 자신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촬영 도중 겪었던 아찔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북극점 인근 얼음 아래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그는 "3미터 두께의 얼음판 아래에 갇혔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묘사했다.
스미스는 "얼음판 입구에서 약 40야드(36m) 떨어진 곳까지 나아가던 중에 무전기 너머로 '다이빙 중단! 당장 올라와'라는 긴박한 명령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밖으로 나가려던 그는 "머리 위를 막아선 단단한 얼음벽에 가로막혔다"며 "패닉이 찾아온 와중에 산소마스크까지 벗겨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절체절명의 순간을 회상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스미스는 "스스로 '침착해라, 생명줄을 당겨 구멍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되뇌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신이시여, 여기서 살려만 주신다면 앞으로는 위험한 일 안 하고 얌전하게만 살겠습니다'라고 속으로 빌었다"고 밝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지상팀원들이 생명줄을 강하게 끌어올린 덕분에 그는 무사히 출구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지난 2022년 윌 스미스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탈모증을 앓고 있는 아내 제이다의 외모를 비하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그는 아카데미 관련 행사 참석이 10년간 금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영화 '나쁜 녀석들 2', 제이다 핀켓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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