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그래미 특별 공연...신인상 후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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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이 그래미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시상식 공연까지 확정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국 데뷔 2년 안에 그래미 후보와 시상식 공연을 동시에 확정한 K-팝 걸그룹은 흔치 않은 사례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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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이 그래미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시상식 공연까지 확정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내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선다. 신인상 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스페셜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 후보에 동시 지명됐다. 미국 데뷔 2년 안에 그래미 후보와 시상식 공연을 동시에 확정한 K-팝 걸그룹은 흔치 않은 사례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래미에서)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진행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선발된 그룹으로, 지난 2024년 6월 미국에서 정식 데뷔했다. 싱글 앨범 'Gnarly(날리)'와 'Gabriela(가브리엘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달 초에는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를 통해 생중계되며, OTT 플랫폼 파라마운트플러스(Paramount+)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

사진=하이브 계정, 게펜 레코드, 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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