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4점→9점→4점 침묵, 장충 에이스는 언제 살아나나… 41살 감독대행 "몸이 올라올만하면 부상이"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몸이 올라오만 하면 부상이."
박철우 감독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를 가진다.
박철우 감독대행 입장에서는 이날 경기가 중요하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면 5위 OK저축은행(승점 36점 12승 12패)과 승점 차를 7점까지 좁히며 5, 6라운드 봄배구를 향한 마지막 스퍼트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다.
경기 전 박철우 감독대행은 "친정팀과 만남이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다"라며 "그전 경기도 중요했지만, 플레이오프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려면 오늘이 중요하다. 선수들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온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지한이 최근 주춤하다. 1월 2일 OK저축은행전 15점 이후 네 경기 한 자릿수 득점에 머물고 있다. 직전 현대캐피탈전에서는 4점에 그치기도 했다. 올 시즌 23경기 193점 공격 성공률 43.64%로 아쉽다.

박철우 대행은 "김지한은 몸이 올라올만하면 팔꿈치나 발 쪽에 부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몸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또한 공격하는 스타일에 있어서 각을 내서 하려고 한다. 그러면 블로커들이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길게 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 위축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는데, 잘 안되면 다른 선수로 바꿔주면 된다. 계속 뛰면 득점이 올라갈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분위기를 보면서 선수들의 기를 살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짝으로 김지한이 아닌 한성정이 나선다.

박 대행은 "오늘은 한성정이 먼저 들어간다. 리시브도 보완할 수 있는 카드고, 전체적으로 경기를 읽는 센스나 블로킹 능력이 좋다. 여러 부분을 고려해 투입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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