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1년간 '활동 중단'했던 이유…"외박 해보고 싶었다" ('유퀴즈')

김해슬 2026. 1. 22.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1년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신혜는 스무 살이 되던 해 1년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신혜 "1년간 활동 쉬고 학교 다녀…무단 외박도 했다"

(MHN 김해슬 기자) 배우 박신혜가 1년간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신혜는 스무 살이 되던 해 1년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활동 중단 계기가 된 게 대학교 입학"이었다며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한 거다. 연극학과다 보니까 정말 연기에 꿈을 가진 친구들이 다 모인 자리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이니 나에게 없는 다른 친구들 장점이 궁금해서 1년간 활동을 쉬고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결국 놀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유재석에 지적에 박신혜는 "맞다. 포장해 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저도 친구들과 같이 대학로의 낭만을 즐기고 싶었다"며 "거기서 밤새 달려보기도 하고, 집이 보수적이어서 외박을 해본 적 없다. 친구들 집에서 자본 적도 한 번도 없다. 그게 너무 궁금하더라"고 답했다.

또 박신혜는 "친구 집에서 자는 건 어떤 느낌일까 싶었다. 무단 외박도 해보고 과 모임이 있어서 자리가 늦어지면 엄마한테 '오늘 뒤풀이 있어서 새벽에 늦을 거 같다. 한 3, 4시에 끝날 거 같다'고 했다. 엄마가 '그때 들어오면 위험하니 해 뜨고 들어와'라고 하셨다"며 당시 대학 생활을 전했다.그러면서 "그걸 (외박) 바라고 얘기한 건 아닌데 그러시니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그랬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신혜는 "실제로 제가 휴학하던 당시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김범 씨가 한창 활동하고 있었고, 활동 안 하고 같이 대학 생활을 즐겼던 게 강하늘 씨다. 그 당시 데뷔하기 직전이라 같이 대학로에서 많이 달렸다"고 동료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를 맞이한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신혜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위장 신분 '홍장미'로 살아가는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MHN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