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동서 이틀 연속 교통사고…전날 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인근 정전

최우은 2026. 1.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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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가 위치한 원주 반곡동 일원에서 잇따라 차량 충돌 사고 발생했다.

22일 오전 9시 53분쯤 원주시 반곡동 심사평가원 사거리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반곡동과 개운동, 행구동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 인근 아파트 약 300세대와 호텔, 원주소방서 등이 약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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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버스 승객 등 3명 병원 이송
▲ 22일 오전 9시 53분쯤 원주시 반곡동 심사평가원 사거리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혁신도시가 위치한 원주 반곡동 일원에서 잇따라 차량 충돌 사고 발생했다.

22일 오전 9시 53분쯤 원주시 반곡동 심사평가원 사거리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와 버스 운전자, 버스 승객 1명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버스가 직진 신호에 따라 주행 중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버스 뒷문을 들이받으면서 화물차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선 21일에는 오후 8시 9분쯤 반곡동 국과수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관광버스와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반곡동과 개운동, 행구동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 인근 아파트 약 300세대와 호텔, 원주소방서 등이 약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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