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12년 동행 마친 악뮤, 새 둥지는 ‘영감의 샘터’… 이찬혁 전시명에서 소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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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남매 듀오 악뮤(AKMU·이찬혁·이수현)의 새 소속사가 확정됐다.
악뮤 측은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해온 매니저와 손잡고 1인 소속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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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남매 듀오 악뮤(AKMU·이찬혁·이수현)의 새 소속사가 확정됐다.

당시 이찬혁은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이제 그 비밀을 밝히겠다”고 밝히며 개인 창작 활동의 콘셉트를 확장한 바 있다. 최근 해당 이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로고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게시돼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회사 설립이 예견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YG 측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식사 자리에서 향후 진로를 논의했고, 악뮤는 독립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AKMU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과 함께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오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을 키워준 양 총괄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각각 전달하고, 큰절까지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악뮤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4년 정식 데뷔해 ‘200%’, ‘오랜 날 오랜 밤’, ‘낙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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