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비수 꽂은' 서머빌, 손흥민 대체자로 적격? "왼쪽 문제 해결방안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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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이제는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중 토트넘을 상대로 넣은 골도 있었다.
하지만 전 토트넘 감독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서머빌을 매우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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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지난주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이제는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윙어 서머빌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리즈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고 주로 2군에서 활약했다.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때는 2022-23시즌이다. 31경기에 나서 4골 7도움을 올려 존재감을 뽐냈다.
비록 팀은 강등됐지만, 서머빌에게는 기회였다. 2부리그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했고, 49경기 2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승격과 함께 PFA 챔피언십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다수의 팀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끝내 웨스트햄에 입성하게 됐다. 이적 초반에는 뚜렷한 활약을 못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려 좋은 폼을 과시했다. 그중 토트넘을 상대로 넣은 골도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구단의 여러 상황과 함께 맞물려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매체는 "현재 마티스 텔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명단에서 두 번째로 제외된 후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상황, 프랭크 감독은 왼쪽 윙어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선택지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랑달 콜로 무아니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전하고 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그가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파리 생제르맹(PSG)로 복귀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의 공격 옵션을 강화하는 것이 감독이 누구든 토트넘 보드진에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 토트넘 감독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서머빌을 매우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나는 서머빌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 그가 앞으로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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