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30명 "밀라노에서 태극기 휘날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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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월 6~22일)에 나설 '팀 코리아'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는 대회에 참가할 선수와 코칭 스태프 등 선수단 100여 명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막 2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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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자부심품고 즐기라"
최휘영 문체부 장관 등 격려
본진 30일 결전지 이탈리아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월 6~22일)에 나설 '팀 코리아'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는 대회에 참가할 선수와 코칭 스태프 등 선수단 100여 명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막 2주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선수 71명과 임원 59명 등 총 130명이다. 앞서 2022년에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때 65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소폭 늘어난 규모의 선수단이 이탈리아로 향한다.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유 회장은 개식사에서 선수단을 향해 "선수 여러분이 주인공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올림픽은 단순한 승부의 무대가 아니다. 모든 순간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기억될 것"이라며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에서 펼칠 새로운 도전의 서사가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다.
[김지한 기자 /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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