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 소유찬-유한 형제, 같은 목표를 보며 함께 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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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전국 유소년 대회 우승!" 형제의 목표는 같다.
윤미혜 원장의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횡성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다수 종별 대표팀을 이끌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소유찬-유한 형제는 "남은 스토브리그 일정도 최선을 다하고 팀 훈련도 더 열심히 해서 2월 제천 대회 때 우승하는 게 목표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입을 모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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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혜 원장의 강동 SK 나이츠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횡성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다수 종별 대표팀을 이끌고 모습을 드러냈다.
1일차 중등부 대표팀을 시작으로 U11, U10, U9, U8 대표팀이 차례로 횡성 스토브리그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전국 각지 클럽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다가오는 2026시즌을 대비했다.
U11 대표팀의 핵심 소유찬과 U8 대표팀 새내기 소유한 형제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강동 SK의 핵심 자원이자 SK 연령별 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동 나이대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소유찬과 형의 영향으로 갓 대표팀에 합류한 소유한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을 키웠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소유찬은 “U12 형들이랑 붙으니까 확실히 연습하기 좋았던 것 같다. 우리가 이번 스토브리그 때 수비를 중점적으로 가다듬으려 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 곧 대회도 있어서 더 열심히 준비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유한과 함께 인터뷰 현장을 찾은 소유찬은 농구 선배로서 동생에게 덕담도 남겼다. 소유찬은 “동생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피지컬은 좋은 편이다. 골밑에서 잘 위치를 잡고 가드들이 주는 패스를 잘 넣어주면 좋겠다. 열심히 훈련하다 보면 실력도 좋아질 것이다”라며 형다운 조언을 건넸다.
대표팀에 합류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또래에 비해 준수한 피지컬과 밝은 에너지로 강동 SK U8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소유한도 인터뷰에 응했다.
소유한은 “형이 농구를 하는 걸 보니까 나도 호기심이 생겼고 농구하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다. 나도 그 사람들처럼 되고 싶어서 부모님께 농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보니까 생각한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강동 SK는 이번 스토브리그를 마친 뒤 다가오는 2월 제천에서 열리는 전국유소년 농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권으로 꼽히는 U11 대표팀은 물론 U8 대표팀도 신설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유찬-유한 형제는 “남은 스토브리그 일정도 최선을 다하고 팀 훈련도 더 열심히 해서 2월 제천 대회 때 우승하는 게 목표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입을 모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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