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지도자 최초 WKBL 우승’ 박정은 BNK 감독,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 수상

손동환 2026. 1. 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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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BNK 감독이 또 한 번 여성 지도자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2일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김성주)의 박정은 감독이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과 지도자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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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BNK 감독이 또 한 번 여성 지도자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2일 “계열사 BNK부산은행이 운영하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김성주)의 박정은 감독이 26일 열리는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선수 시절의 뛰어난 성과는 물론 지도자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며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 감독은 2021년 3월 BNK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팀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다. 특히, WKBL 출신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플레이오프 진출, 준우승, 우승을 모두 달성하며, 선수 시절의 위대한 커리어를 넘어 지도자로서도 정상에 오른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역 연고 스포츠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과 지도자가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 BNK부산은행은 그룹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에 발맞춰 BNK가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팀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 감독은 팀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인 리더십과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팀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BNK는 2025~2026 현재 10승 8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자료 제공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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