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음주운전 혐의’ 라마 오덤 “잘못된 행동, 삶을 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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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오덤이 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오덤은 22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해 사죄했다.
오덤은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클러치 포인트'에 따르면 오덤은 음주운전 도중 제한 속도를 41마일 이상(약 66km) 초과했으며, 부적절한 차선 변경 및 차선 유지 미이행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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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덤은 22일(한국시간) 현지 언론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해 사죄했다.
오덤은 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클러치 포인트’에 따르면 오덤은 음주운전 도중 제한 속도를 41마일 이상(약 66km) 초과했으며, 부적절한 차선 변경 및 차선 유지 미이행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덤은 2013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015년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불법업소에서 약물을 과다 복용해 도마에 올랐다. 오덤은 지난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물 과다 복용과 관련해 “혼수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누군가 내가 마시던 음료수에 무언가를 넣었다. 깨어난 직후 걸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다. 몇 달 동안 재활을 거쳤다”라고 돌아봤다.
이후 잠잠한 듯했던 오덤은 음주운전으로 다시 물의를 빚었다. 오덤은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걸 인정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돌아보겠다. 나는 무너진 삶을 재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덤은 이어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진정성을 갖고 나아가겠다. 계속해서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레이커스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와 불화를 겪었던 샤킬 오닐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을 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선수 가운데 1명이 오덤이었다. 오덤은 코비와 파이널 우승을 2차례 함께했다. 코비-오덤은 ‘클러치 포인트’가 지난해 8월 선정한 레이커스 역대 원투펀치 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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