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제안 잠시 고민했지만 거부한다'…PSG, 또 이적 불가 선언

김종국 기자 2026. 1. 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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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비티냐/게티이미지코리아
비티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비티냐의 이적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 현지매체는 21일 'PSG에서 단연 돋보이는 비티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티냐는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잠시 고민했지만 PSG는 비티냐의 에이전트에게 제시되는 이적료와 관계없이 절대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며 '비티냐의 8000만유로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비티냐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전술에서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비티냐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비티냐는 PSG와 2029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티냐 영입을 위해 아무리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더라도 영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비티냐의 이적은 지금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고 언급했다.

PSG는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도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1일 'PSG가 AT 마드리드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지만 놀라운 대응을 했다. PSG는 AT 마드리드의 제안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PSG는 올 시즌 후반기에 일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은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노리는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AT 마드리드 경영진은 이강인을 설득해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T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에 이적료 4000유로(약 688억원)를 제안했지만 PSG의 거부로 이강인 영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PSG는 AT 마드리드에게 4000만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제안해도 이강인을 영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PSG는 이강인과 계약을 연장하고 장기적으로 팀에 남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PSG는 다양한 선수들의 이적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프랑스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0일 'PSG의 교체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두 명의 선수가 AT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AT마드리드는 공격진 약화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하무스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AT마드리드는 알바레스, 쇠를로트, 그리즈만 모두 팀 잔류 여부가 불투명하다. PSG는 이강인을 이적시킬 의사가 있는지 미지수다. AT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베스와 비티냐/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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