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전파상, 서비스명 '리퍼센트'로 변경…중고폰의 새로운 표준 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고 스마트기기 리커머스 기업 ㈜21세기전파상은 서비스명을 '리퍼센트'(RE%)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영준 21세기전파상 대표는 "중고폰 거래에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설명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리퍼센트'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중고 스마트기기 유통 구조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고 스마트기기 리커머스 기업 ㈜21세기전파상은 서비스명을 '리퍼센트'(RE%)로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중고폰 거래 표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중고폰 시장 전반에 걸친 가격, 품질, 유통 구조의 비표준 및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다. 새 브랜드명 리퍼센트(RE%)는 다시(Re)와 비율, 수치(Percent)의 합성어로, 중고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 순환의 의미와 함께, 기기 상태와 가격을 데이터로 설명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데이터 기반 검수 체계를 고도화해 기존 중고폰 시장에서 관행처럼 사용되던 S/A/B급 등 주관적 표현 대신, 동일한 기준에 따른 정량적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21세기전파상은 2019년 설립 이후 중고 스마트기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전문 검수와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신뢰를 쌓고, 데이터 기반 검수 체계를 고도화했다. 기기의 외관 상태, 성능, 사용 이력 등 주요 요소를 동일한 기준으로 분석해 품질과 가격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면서,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리퍼센트라는 새 브랜드를 통해 감각이나 주관이 아닌 누구나 납득 가능한 기준을 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도 보폭을 넓힌다. 그동안 한국산 중고 스마트폰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표준화된 검수 기준이 없어 유통 단계가 복잡해지고 판매 채널이 파편화되는 문제가 반복돼왔다. 리퍼센트는 이를 표준화된 데이터 기반 검수와 재고 통합 구조로 해결해 국가별·채널별 수요에 맞춘 직접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취급 품목을 태블릿·웨어러블 등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장하고,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한국 중고 기기 경쟁력을 직접 증명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준 21세기전파상 대표는 "중고폰 거래에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설명이 아니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리퍼센트'가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중고 스마트기기 유통 구조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에 새엄마 3명, 가정폭력에 극단적 생각도" - 머니투데이
- 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차량서 '19금 행위' 수백억 위약금?..."증거 없다" 주장도 - 머니투데이
- "셋이서 한 침대 쓴다" 쌍둥이 형제와 열애...양쪽서 '볼 뽀뽀' 깜짝 - 머니투데이
- "류시원 이혼 기사에 충격, 결혼 안돼"...19세 연하 아내, 집안 반대 고백 - 머니투데이
- "이정후, LA 공항에 구금" 이게 무슨 일...美 하원의원도 나섰다 - 머니투데이
- "아틀라스 1대가 '연봉 1억' 직원 3명 몫 일해"...현대차 노조 '발끈' - 머니투데이
- "年 4000억 따박따박" 알짜인데…'6조 증발' 알테오젠, 패닉셀 과했나 - 머니투데이
- 부모가 준 팔찌, 묵혀둔 거북이 싹 꺼냈다…한돈 '100만원' 금은방 북적 - 머니투데이
- "대형주 하루 10% 급등, 정상 아냐"...돈 번 개미도 안 보인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