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판정 논란' 황희찬 스터드 태클→모예스 감독 격분에도 정심 판정 "힘과 강도 부족했어…주심 판정 지지"

강의택 기자 2026. 1. 22.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을 둘러싼 경고 판정은 정심으로 결론 났다.

황희찬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모예스 감독의 불만과 달리 황희찬의 경고는 정심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KMI 패널들은 에버튼전에서 나온 황희찬의 경고 판정이 정심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황희찬(30·울버햄튼 원더러스)을 둘러싼 경고 판정은 정심으로 결론 났다.

황희찬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인 황희찬은 전방을 활발하게 누비며 에버튼의 골문을 위협했다. 아찔한 장면도 있었다. 후반 31분 해리슨 암스트롱과의 경합 과정에서 스터드로 종아리를 가격하는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이 판정에 대해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불만을 드러냈다. 모예스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암스트롱에 대한 태클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졌다. 비디오판독(VAR)과 주심 모두 인지하지 못했다. 심판진들이 모든 것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모예스 감독의 불만과 달리 황희찬의 경고는 정심이었다. 프리미어리그 판정 자문 기구인 KMI(Key Match Incidents Panel) 역시 해당 판정을 문제없다고 평가했다. KMI는 EPL 사무국이 2022~23시즌부터 판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만든 단체로, 총 5명의 패널이 경기 주요 판정을 공식적으로 평가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KMI 패널들은 에버튼전에서 나온 황희찬의 경고 판정이 정심이라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접촉 지점은 높았지만 힘과 강도가 부족했고, 옐로카드를 준 주심의 판정을 지지했다고 전해졌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