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81경기 16골 15도움’ FW, 축구 실력은 좋지만 패션 센스는 ‘꽝’…’우스꽝스러운 패션으로 팬들 놀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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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실력과 별개로 패션 센스는 꽝이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디알로가 우스꽝스러운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디알로에 무려 2,500만 유로(약 371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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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축구 실력과 별개로 패션 센스는 꽝이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디알로가 우스꽝스러운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디알로가 맨유로 이적한 것은 2020-21시즌이었다. 맨유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디알로에 무려 2,500만 유로(약 371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많은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으나 1군과 U-23 팀들 오가며 애매한 입지를 다졌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1도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엔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고 성공적인 임대 생활 후 복귀한 2023-24시즌에도 안토니의 백업 역할에 그치며 많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2경기 2골 1도움.
지난 시즌 역시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선 많은 기회를 잡고 있으나 주전급이라고 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 경질 이후 뤼트 반니스텔루이 임시 감독,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활약했고, 지난 시즌 43경기에 나서 11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올 시즌은 윙백, 측면 공격수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디알로. 최악의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체는 “맨유 동료 에이든 헤븐이 SNS에 올린 영상 속 디알로는 노란색 재킷과 여러 색깔이 섞인 나팔바지를 입고 등장한 모습이었다. 헤븐의 영상 속 디알로는 상황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아마 벌칙의 일종일 가능성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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