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2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서 전지훈련 돌입

신서영 기자 2026. 1.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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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2026시즌 성공의 예열을 가한다.

이에 제주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리는 해외 전지훈련에서 2026시즌 개막 일정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주력하고 현지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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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제주SK FC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2026시즌 성공의 예열을 가한다. 

제주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앞서 제주는 지난 5일 선수단 전원을 소집하고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제주 선수단은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의 탄탄한 선수단 운영 로드맵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체력 및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아울러 전력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등 즉시전력감과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5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했다.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및 전술 운용 안에서 조율하는 작업도 중요해졌다.

이에 제주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리는 해외 전지훈련에서 2026시즌 개막 일정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주력하고 현지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선수단과 새로 입단한 선수들간 호흡에도 중점을 두며 시즌 운영 구상과 선수 기용의 기준을 보다 탄탄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제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하지만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라며 "정확하고 선명한 비전과 방향성을 가지고 진정성을 담은 자세로 도전에 임해야 한다. 일본 가고시마 해외 전지훈련에서는 그 도전을 위한 제주의 자신감을 키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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