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역대급 계약 탄생! 42세에 2+1년 16억이나 받다니...LG 김진성, 최고 대우 받는다

이정엽 기자 2026. 1. 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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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마흔 중반에도 마운드에 올라설 전망이다.

LG는 22일 "투수 김진성과 다년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조건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 원(연봉 13억 5000만 원, 인센티브 2억 500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김진성의 이번 계약은 LG 구단 역사상 첫 비FA 다년 계약이다.

한편, LG는 2026년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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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마흔 중반에도 마운드에 올라설 전망이다.

LG는 22일 "투수 김진성과 다년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조건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 원(연봉 13억 5000만 원, 인센티브 2억 5000만 원)이다"라고 밝혔다.

김진성의 이번 계약은 LG 구단 역사상 첫 비FA 다년 계약이다. 

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LG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철저히 해서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팀의 승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LG는 2026년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2025시즌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신민재는 1억 8,000만 원 인상된 3억 8,000만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5선발로서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송승기는 1억 3,600만 원으로 팀 내 최고 인상률(277.8%)을 기록했다.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 역시 1억 1,000만 원으로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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