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보장범위 축소”…보장 특약 가입 권하는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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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실손만으론 보장이 부족할 수 있어 수술·입원비 상품에 가입해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마케팅이 번지고 있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에서는 5세대 실손의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보장이 줄어든 만큼 암·뇌혈관 및 허혈성심장질환 등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을 권하고 있다.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낮추는 대신, 줄어든 보험료 일부를 정액형 상품에 가입하면 보장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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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보다 보험료 30% 저렴
전환 고민…공백 부족 보완해야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k/20260122162405521pssn.jpg)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에서는 5세대 실손의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보장이 줄어든 만큼 암·뇌혈관 및 허혈성심장질환 등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을 권하고 있다. 즉 실손 외에도 병명을 진단받거나 수술받았을 때,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는 정액형 보장성 상품에 가입하면 보장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연초를 맞아 일부 가입자가 보험 재설계(리모델링)를 하는 만큼 실손은 추후 보험료가 계속 오를 때 해약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1세대 초기 가입자는 보장 범위가 넓고 자기 부담금이 없는 만큼, 나이가 많아진 노후에는 한 달 보험료만 20만원대를 내는 등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다.
이와 함께 최근 5세대 실손 출시를 앞두고 보험료 인상이 부담된다면, 1세대 초기 가입자는 5세대로 갈아타기를 권하고 있다. 5세대 실손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낮추는 대신, 줄어든 보험료 일부를 정액형 상품에 가입하면 보장 공백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업계는 1세대 초기 가입자는 진료 횟수 제한이 없고 보장 범위가 넓은 만큼 갈아타기보다는 유지를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k/20260122162406800btyt.jpg)
업계 관계자는 “1세대 가입자가 실손 전환을 고려한다면, 병원 이용 횟수와 보험료 부담 여부 및 5세대는 치료 범위가 좁고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걸 알아둬야 한다”며 “병원 이용 횟수가 많지 않다면 전환을 고민해 볼 법도 하지만, 많다면 유지를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5세대 실손은 비급여 주사 등 중증이 아닌 비중증 진료의 보상 한도는 기존 5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어든다.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눠 중증 보장을 강화한 식이다. 비중증 급여 진료 땐 본인 부담금이 최대 50%까지 높지만, 중증 보장은 넓어졌다. 또 보장이 축소된 만큼 4세대 보험료보다 30%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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