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 장애인 체육활동 기회 넓힌다…디지털 전환 사업도 추진.

김경수 기자 2026. 1. 22.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6년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핵심 목표를 22일 밝혔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균형 발전,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지원 강화, 직장운동부 운영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이 마련됐다.

지역기반 육성을 위해 반다비체육센터, 북부지역 사업 활성화, 시군지회 체육용품 지원, 행정직원 및 지도자 맞춤형 직무교육 등이 추진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통합사회 목표
디지털 전환과 북부지역 균형 발전 추진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지원 개선 방안 마련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2026년도 장애인 체육활동 기회 넓힌다…디지털 전환 사업도 추진.(사진제공=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6년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핵심 목표를 22일 밝혔다.



올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효율화, 북부지역 균형 발전, 우수 선수 및 지도자 지원 강화, 직장운동부 운영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이 마련됐다.




행정업무의 전산화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면 도입으로 업무 체계가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의 효율성과 체계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북부지역 장애인체육대회는 2025년 3종목 325명에서 2026년 5종목 600여명으로 참가 규모가 확대된다.




가맹단체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행정보조비 분기별 집행확인, 임직원 맞춤형 직무교육 정례화, 도지사배 대회 지원 예산 확대(2025년 1,900만~3,420만원 → 2026년 2,300만~3,500만원) 등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지원은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 2026년에는 S등급 200만원, A등급 100만원, B등급 80만원, C등급은 폐지된다. 전임체육지도자 운영도 연봉제와 4등급 체계로 개편된다.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기회경기관람권' 사업은 도내 프로스포츠 입장권을 1,000원에 제공하며, 2025년에는 13,604명(장애인 9,348명, 동반 4,256명)이 참여했다. 2026년에도 단체관람 지원과 홍보방식 다양화가 이어진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회는 경기운영 방식 변경(공동 3위 폐지, 3·4위전 실시)과 함께, 참가 규모와 종목이 확대된다. 직장운동부는 신규 종목 신설과 우수 선수 영입, 주거비 지원(월 최대 50만원) 등으로 선수단 운영의 안정성을 꾀한다.




전국장애인종합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장애인하계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참가도 적극 지원한다. 2026년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는 7개 종목 194명,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15개 종목 500여명, 전국장애인하계체육대회에는 31개 종목 9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가맹단체에는 훈련장비, 행정보조비, 전무이사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2026년에는 37개 가맹단체에 행정보조비, 35개 단체에 전무이사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도체육회관 1층과 북부지원센터에 통합사무실이 운영된다.




직장운동부는 9개 종목 51명(지도자 5명, 선수 46명)으로 확대되며, 국가대표 선수 17명이 소속되어 있다. 전임체육지도자는 11명 배치되며, 신규 종목 추가 채용도 논의 중이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110개 생활체육클럽, 264개 생활체육교실, 31개 스포츠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애 유형별, 종목별, 시군별 생활체육대회도 40~50개소에서 개최된다.




지역기반 육성을 위해 반다비체육센터, 북부지역 사업 활성화, 시군지회 체육용품 지원, 행정직원 및 지도자 맞춤형 직무교육 등이 추진된다. 경기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4개소에서 연간 8,000여명의 측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콘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