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피플]피아니스트 김태형 춘천시향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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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김 피아니스트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향의 '제183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협연자로 오른다.
송유진 지휘자를 따라 김 피아니스트와 춘천시향은 독일 음악의 낭만주의를 이끌었던 4명의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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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춘천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김 피아니스트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향의 ‘제183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협연자로 오른다. 송유진 지휘자를 따라 김 피아니스트와 춘천시향은 독일 음악의 낭만주의를 이끌었던 4명의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전주곡’,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54’, 베버 ‘교향곡 제1번 다장조, 작품번호 19’, 리스트의 교향시 ‘르 프렐류드, 작품번호 97’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칼 마리아 폰 베버’ 작곡가의 서거 2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베버를 중심으로 낭만주의를 대표했던 작곡가들의 음악적 스타일을 탐구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포르투 국제피아노콩쿠르, 트리에스테 국제실내악콩쿠르, 멜버른 국제실내악콩쿠르 등 피아노 및 실내악 분야에서 다수의 1위 및 입상을 거둔 김태형 피아니스트는 섬세하고도 입체적인 낭만주의의 세계로 청중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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