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질주' 디트로이트, 펠리컨스 제압하며 4연승

조건웅 기자 2026. 1.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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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시즌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22일(한국시간) 피스톤스는 제일런 듀렌이 20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다니스 젠킨스가 17점을 보탠 활약 속에 펠리컨스를 112-104로 제압했다.

피스톤스는 경기 시작 16초 만에 듀렌의 덩크로 첫 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고, 이후 최대 13점 차까지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는 15분 출전해 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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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킨스-로빈슨 지원사격...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이탈 속 또 패배
제일런 듀렌

(MHN 조건웅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시즌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22일(한국시간) 피스톤스는 제일런 듀렌이 20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다니스 젠킨스가 17점을 보탠 활약 속에 펠리컨스를 112-104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은 피스톤스는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챙기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던컨 로빈슨도 3점슛 9개 중 4개를 성공시키며 15점을 올리는 등 고른 활약을 보였다. 피스톤스는 경기 시작 16초 만에 듀렌의 덩크로 첫 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고, 이후 최대 13점 차까지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이날 패배로 최근 16경기에서 14패를 기록하게 됐다. 사딕 베이가 2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트레이 머피 3세와 마이카 피비가 각각 17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특히 머피는 야투 19개 중 6개만 성공시키며 야투 효율이 저조했고, 이어오던 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도 이날 끊겼다. 피비는 리바운드 7개, 스틸 4개를 기록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기여했다.

경기 전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선발 출전했으나, 3쿼터 초반 라커룸으로 들어간 뒤 복귀하지 않았다. 그는 15분 출전해 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경기 종료 5분 41초를 남기고 피비의 3점슛이 터지며 펠리컨스가 101-96, 5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이후 득점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피스톤스가 리드를 지켜내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사진=디트로이트 피스톤스 SN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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