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정보보안 역량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빗썸 관계자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규제 대응을 넘어 정보보호를 브랜드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재정의하는 차원의 기구"라며 "외부 전문가의 지속적인 검증과 자문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바탕으로 검증해 안전한 거래소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정보보호·블록체인 보안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함께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강민석 KAIST 교수, 손기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강은성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대면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 체계 구축과 운영 복원력(Operational Resilience) 강화를 목표로 정보보안 정책과 기술 전략, 통합 보안 관리 체계, 사이버 위협 대응 시나리오, 임직원 보안 교육, 규제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가상자산 자체에 대한 보안 리스크 방어 역량을 강화하고 시스템 장애를 비롯해 고객 신뢰 훼손과 규제 리스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검증한다. 개선 방향을 권고 및 이행 감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빗썸은 2024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내부통제위원회, 시장감시위원회, 자금세탁위험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며 내부통제·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정보보호 자문위 출범을 통해 보안 체계에서도 전문적 검증은 물론 보안 관련 의사결정 구조를 보완하는 전문가 협력 체계를 새롭게 갖추게 됐다.
빗썸 관계자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규제 대응을 넘어 정보보호를 브랜드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재정의하는 차원의 기구"라며 "외부 전문가의 지속적인 검증과 자문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은정 "의사 아빠 재혼에 새엄마 3명, 가정폭력에 극단적 생각도" - 머니투데이
- 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 머니투데이
- 박나래 차량서 '19금 행위' 수백억 위약금?..."증거 없다" 주장도 - 머니투데이
- "셋이서 한 침대 쓴다" 쌍둥이 형제와 열애...양쪽서 '볼 뽀뽀' 깜짝 - 머니투데이
- "류시원 이혼 기사에 충격, 결혼 안돼"...19세 연하 아내, 집안 반대 고백 - 머니투데이
- "이정후, LA 공항에 구금" 이게 무슨 일...美 하원의원도 나섰다 - 머니투데이
- "年 4000억 따박따박" 알짜인데…'6조 증발' 알테오젠, 패닉셀 과했나 - 머니투데이
- "아틀라스 1대가 '연봉 1억' 직원 3명 몫 일해"...현대차 노조 '발끈' - 머니투데이
- "오르는 종목만 오른다" 오천피 이끈 반도체...다음 주자는? - 머니투데이
- "대형주 하루 10% 급등, 정상 아냐"...돈 번 개미도 안 보인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