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형 고3 때 교통사고로 세상 떠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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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철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해 늘 속상해하던 엄마가 큰아들까지 잃었다"고 안타까워 한 김영철은 "그런 엄마가 작은 일로 속상해지지 않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철은 그동안 '개그콘서트', '솔로몬의 선택', '이미지랭크쇼 스타본색', '이제 만나러 갑니다', '별바라기',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대사관 습격사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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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운명을 바꾼 순간'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김영철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놨다.
이날 김영철은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는 일과를 공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 아침 7시 생방송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김영철은 이동시간에 화상 영어 수업을 듣는가 하면 피부 관리, 독서, 스트레칭까지 야무지게 해낸다고.
그의 성실함의 근원은 가정에서 찾을 수 있었다. 김영철은 "어릴 때 부모님이 많이 다투셨다"고 운을 떼며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상을 뒤엎기도 했고, 형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털어놨다.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해 늘 속상해하던 엄마가 큰아들까지 잃었다"고 안타까워 한 김영철은 "그런 엄마가 작은 일로 속상해지지 않길 바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엄마에게 보탬이 되고자 신문 배달을 시작했다"며 "엄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그는 신문 배달 당시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배웠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철은 그동안 '개그콘서트', '솔로몬의 선택', '이미지랭크쇼 스타본색', '이제 만나러 갑니다', '별바라기',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대사관 습격사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방송활동과 더불어 '따르릉',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안되나용(feat. 휘성)', '신호등', '막가리'등 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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