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김선호 "밋밋하다는 비판? 중심 잡기 위해 최선 다했다" [RE: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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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한 주호진에 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새해 첫 작품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김선호)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고윤정)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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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연기한 주호진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선호는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새해 첫 작품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여러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김선호)과 모두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지만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차무희(고윤정)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소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김선호는 남다른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고윤정은 예측 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해 새해부터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또 한국을 비롯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촬영된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고윤정의 매력이 강렬하게 드러난다. 이 때문에 고윤정의 매력을 받쳐주는 주호진 캐릭터가 무채색 같고, 밋밋하다는 비판도 일부 존재했다. "어떻게든 나만의 색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입을 연 김선호는 "나는 '각자의 언어를 주고받는다'는 이 작품의 주제에 있어서 글을 토대로 흔들리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봤다. 중심을 잃는다면 장면들이 흔들렸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극의 무게를 잡아준 주호진의 모습을 설명했다.
이어 김선호는 "리딩을 할 때도 다양한 느낌으로 해보면서 작가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단단한 인물이 조금씩 삐져나왔을 때 장면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이 더 생긴다고 봤다"고 덧붙였다.
또 김선호는 "주호진은 나름대로 결핍이 있는 인물이다. 동적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공감하고, 닫혀있던 마음이 열리면서 (상대를) 보듬어주고 그런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주호진 같은 인물이 자신만의 다정을 보여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작품에 함께하며 느낀 캐릭터의 매력을 전했다.
김선호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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