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혜야, 연극이 하고 싶어?’

하경헌 기자 2026. 1. 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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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혜. 사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I.O.I) 출신의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을 통해 무대 연기에 도전 중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의 진주 산골 집, 1950년대의 공주 전통가옥, 1970년대의 서울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소혜는 그 중 여자2 역으로 분해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얼굴을 재현했다.

김소혜는 1막에서 기생 주씨 역으로 생기있는 매력을, 2막에서는 꿈 많은 동생 복순으로 분해 현실자매의 호흡을 보여준다.

3막에서는 공장에서의 부당해고와 노동착취에 맞서는 서희 역을, 4막에서는 아픈 엄마를 지키고 싶은 서연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매 에피소드마다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활용하며 무대를 채웠다.

이 작품은 역시 아이돌 출신 연기자인 안소희의 출연작으로 알려져있다.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에 더 몰입하고 있는 김소혜는 다음 달 2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소혜가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은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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