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소식]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슈페리어갤러리 박노을 개인전

박의래 2026. 1. 22.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되찾고 변화를 꿈꾸는 작가를 투영한 존재다.

음악을 전공하기도 한 작가는 작품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했다.

관람객은 각 작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작가가 선곡한 음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집 안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식물과 주변 풍경, 외부 자연으로 점차 확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동주 서거 81주년 기념 AI아트 특별전
심민경 작 '여명을 꿈꾸는 그림자' [구구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 한지에 고양이를 그리는 작가 심민경의 초대전 '공:감각'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열린다.

고양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되찾고 변화를 꿈꾸는 작가를 투영한 존재다. 작품 속 고양이는 몽환적인 안개 속 산수와 결합해 있다.

음악을 전공하기도 한 작가는 작품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했다. 관람객은 각 작품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작가가 선곡한 음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박노을 작 '티티카카 호수' [슈페리어갤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슈페리어갤러리 박노을 개인전 = 일상의 풍경과 식물을 통해 감정과 관계의 흐름을 회화로 풀어내는 박노을 작가 개인전 '디어 그린: 초록이 일상에게 말을 건네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집 안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식물과 주변 풍경, 외부 자연으로 점차 확장한다. 작가는 이를 과장하지 않고 캔버스로 옮기며, 사물과 자연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다.

저채도의 색과 절제된 구성, 여러 겹으로 쌓아 올린 색면을 통해 자연스러운 빛의 변화를 담아냈다.

전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전시 전경 [갤러리 모나리자산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윤동주 서거 81주년 기념 AI아트 특별전 = 윤동주 서거 81주년을 기념한 김연식 AI(인공지능)아트 특별전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가 28일부터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모나리자산촌에서 열린다.

사찰 음식 전문가이자 화가인 김연식이 윤동주가 남긴 시·동시·산문 등 총 116편을 모티프로 AI 기술을 활용한 회화 300여 점을 제작해 선보인다.

윤동주의 시를 가사로 삼아 AI로 작곡한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2월 23일까지이며 이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정기 공연도 열린다.

laecor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