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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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도와 22개 시·군,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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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접수 돌입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구례군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도와 22개 시·군,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최지인 구례군의 준비 상황 보고와 함께 대회 개최계획 및 참가 요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5일부터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안전에 방점을 뒀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년 대비 종합 안전관리 계획을 대폭 강화하고, 시·군 및 경기단체를 대상으로 스포츠 행사 안전관리 무상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선수단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개최지인 구례군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구례군 전남체전 TF팀은 개·폐회식과 성화 행사 등을 전담할 대행사를 선정하고, 구례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개행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박정현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대축제가 구례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스포츠의 감동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남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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