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무대 꾸민다… 신인상 후보로 공연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초 미국 그래미 시상식 무대를 꾸미게 됐다.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2월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무대에 캣츠아이가 오를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 전원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캣츠아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이들은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Gabriela)로 작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도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를 기록했다.
2024년 6월 데뷔한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합작해 내놓은 6인조 미국 현지화 그룹이다. 2023년 12만명의 지원자가 몰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라라, 다니엘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등 6명이다. 최근 라라와 메간이 커밍아웃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초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을 발표했으며,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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