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국·공유지 관리에 드론·지적측량 지원…2.5억 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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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국·공유지 토지와 공공시설물 현황 파악이 필요한 각 부서를 대상으로 드론 영상 촬영과 지적측량 지원에 나선다.
속초시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0~2025년) 이 제도를 통해 지적측량 77건과 드론 촬영 22건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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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국·공유지 토지와 공공시설물 현황 파악이 필요한 각 부서를 대상으로 드론 영상 촬영과 지적측량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민원토지과 지적 분야 전문 직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비예산 사업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국·공유지 무단 점유 및 현황 확인, 공공시설물 위치 파악, 각종 인허가 현황 점검 등이다.
속초시는 국·공유지 측량을 외부 용역이 아닌 공무원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적측량 수수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비행금지구역(P518)에 위치해 항공영상 확보에 제약이 있는 지리적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자체 보유 장비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각종 개발·건설사업에 필요한 고화질 영상지도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0~2025년) 이 제도를 통해 지적측량 77건과 드론 촬영 22건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절감액은 지적측량 1억4200만 원, 드론 촬영 1억1000만 원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측량 서비스 지원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국·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행정의 신속성을 높여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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