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시환 10억…깜짝 놀랄 초대형 계약의 전조?

정충희 2026. 1. 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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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노시환이 연봉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한화 구단이 발표한 2026년 연봉 계약 결과에 따르면, 노시환은 3억 3천만 원에서 무려 6억 7천만 원이 오른 10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인상률이 무려 203%에 이릅니다.

역대 8년 차 최고 연봉이던 강백호의 7억 원도 넘어섰습니다.

병역을 해결한 우타 거포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면서, 동시에 내년 FA를 염두에 둔 대폭 인상으로 풀이됩니다.

한화는 노시환과 비FA 다년 계약 협상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시환이 FA 혹은 비FA 다년 계약으로, 4년 기준 야구 최고액인 이대호의 150억 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한화는 문현빈(2.3억 원), 문동주(2.2억 원) 등과도 대폭 인상된 액수에 계약했습니다.

한편, 왼손 불펜 김범수와는 이별했습니다.

김범수는 3년 최대 20억 원에 KIA와 계약했습니다.

한화가 폰세와 와이스, 원투펀치에 이어 필승조 한승혁과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김범수까지 떠난 마운드를 어떻게 재편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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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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