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박현지, SNS 악플 세례 속 심경 고백 "부족한 제 모습 미워 자책" [전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프로그램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박현지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며 시청자들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먼저 출연 당시를 떠올린 그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 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 될 것 같다"며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박현지는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며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박현지는 지난 21일 최종회가 공개된 '환승연애4'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특히 시즌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전 연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조유식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는 데 성공했다. 다만 방송 이후 현실 커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환승연애4' 출연자들의 전원 SNS가 지난 20일 공개된 가운데 박현지는 일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박현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 박현지입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네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게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 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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