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LA공항서 구금됐다 풀려나… '서류 안가져와'

이재호 기자 2026. 1.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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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을 겪었다.

CBS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은 21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LA공항에 도착한 이정후가 공항에서 구금됐다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이유로 잠시 구금됐던 이정후는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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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을 겪었다.

ⓒ연합뉴스

CBS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은 21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LA공항에 도착한 이정후가 공항에서 구금됐다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이정후 측이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것. 황당한 이유로 잠시 구금됐던 이정후는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며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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