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맘' 서민정 "한국 못 간지 3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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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욕에서 거주중인 배우 서민정이 새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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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인사도 못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녀는 "뉴욕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거 같네요.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있음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얼마 전 정말 재밌게 본 'chessbway' 어쩜 한분 한분 연기 노래 그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감동이었어요"라며 공연 현장 영상,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0년 케이블 방송 VJ로 데뷔해 2002년 김병욱 PD의 '똑바로 살아라'에서 첫 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김병욱 PD와의 인연으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한창 주가를 올렸다.
그러던 그녀는 돌연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했고 배우 생활을 중단하며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떠났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2008년생 딸 안예진 양을 두고 있다.

그녀는 "20년간 얼마나 많은 드라마와 영화, 콘텐츠들이 쏟아지는데 아직도 '하이킥'을 찾아봐 주시고 그 안에 한 사람인 저도 기억해주셔서 너무 가슴이 뭉클하다"고 과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꾸준히 자신의 안부를 물어봐주는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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