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 행사 개최…“제도 지속성장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업계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예탁원은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지난 10년간 제도 성과를 되짚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시장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 10주년을 맞아 업계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2016년 1월 25일 도입돼 지난해 말 기준 누적 1093개 기업이 약 2346억원을 조달하며 창업·벤처기업의 대표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엔 이순호 예탁원 사장을 비롯해 문상일 한국경제법학회 회장, 노해성 한국성장금융 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예탁원은 한국경제법학회,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하며 지난 10년간 제도 성과를 되짚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사장은 개회사에서 “예탁원이 2015년 8월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발행·투자한도 관리, 크라우드넷 운영,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제도 정착과 성장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예탁원은 또 제도에 활발히 참여해 온 발행기업 2곳과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중개업자 7곳에 공로패를 수여하며 업계의 참여를 독려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시장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년만 대세 상승장...코스피, 역대 최단 기간 상승 '새역사'[5000피 시대]
- 차은우, ‘엄마 회사’로 탈세 의혹… 200억대 추징[only 이데일리]
- "임대아파트 사시죠?" 7000만원 차량 '돌연' 출고 취소
- "200년 집권" 조롱하더니...5000피에 李대통령 '대박'
- 3%→39%, 고수들의 퇴직연금 수익률 비법은
- “5000만원 더 줄테니 방 빼달라”…임대차법이 낳은 ‘퇴거보상’ 거래
- "이 간장 먹지 마세요" 발암가능물질 검출, 회수 조치
- 초등생 살해 후 “심신미약”…명재완, 무기징역에 상고
- 50대 공무원이 미성년자 9번 성폭행…'집유' 선고에 검찰 항소
- 위험 알고도 부실 대응..결국 사망 사고로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