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유튜버들 실체 폭로 "브이로그? 사실 다 가짜"…"때려치워라"
"여배우 브이로그? '가짜의 삶'이다"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이 유튜버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꼰대희'에 '꼰대희 최대 위기 찐 부산 달맞이고개 출신 배우 임수향과 김치 제육 한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임수향은 김대희에게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한데 그게 너무 힘들다. 2주에 한 번 올릴 때도 있고 그래도 한 달에 1개는 올리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김대희는 듣자마자 "때려치워라. 유튜브 판은 냉정하다"라고 직언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배우들은 작품을 안 하면 팬들이랑 떨어져 있으니 계속 나를 보여줘야 할 것 같고 소통을 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김대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임수향은 "남대문 시장에 갔던 콘텐츠도 생각나고 하루 모닝 루틴을 영상에 담았던 것도 생각난다. 모닝 루틴은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는 것을 찍었다"라고 대답했다. 김대희는 "전형적인 여배우 브이로그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수향은 "그걸 하고 싶어 한 건데 실패했다. 그래서 제목이 '가짜의 삶'이다"라고 말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브이로그 하는 분들이 대단한 게 아침에 일어나는 걸 찍을 때 카메라를 돌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다 가짜다. 커피를 내리면 인서트도 찍어야 해서 한 3번 내려야 한다. 진짜가 될 수 없는 구조다. 리얼이 될 수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수향은 최근 MBN '뛰어야 산다' 캐스팅에 대해 "요즘 한강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션 단장님이 계시고 이영표 부단장님 계신다. 최강 크루가 되는 그런 여정을 담고 있다. 마라톤 대회에 계속 나간다. 제가 이미지가 되게 운동을 잘하는 걸로 제작진분들이 좀 착각하신 것 같다. 유산소는 전혀 안 했다. 저 때문에 최강 크루 못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 완주 후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임수형은 "사실 '내가 여기 낄 자리가 아니구나' 생각하며 주눅 들어 있었다. 그런데 모두가 옆에 있어주니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서 갑자기 힘이 났다. '이게 러닝 크루구나' 싶어서 마음이 이상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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