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메이저 400승까지 '단 1승' 남겨두고 호주오픈 3회전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2026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를 상대로 6-3 6-2 6-2로 완승을 거두며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하며 호주오픈 3회전 무대에 진출함과 동시에 '그랜드슬램 400승' 달성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멜버른=박상욱 기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2026 호주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를 상대로 6-3 6-2 6-2로 완승을 거두며 3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하며 호주오픈 3회전 무대에 진출함과 동시에 '그랜드슬램 400승' 달성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조코비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의 서브와 리듬을 효과적으로 제압했고, 전반적으로 노련함과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그는 지금까지 그랜드슬램 무대에서 총 399승을 기록 중이며, 다음 라운드 승리 시 테니스 역사상 전무후무한 400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이 기록은 오픈 시대 이후 남자 선수 중 가장 많은 메이저 승리 기록에 해당한다.
경기 후 조코비치는 "마에스트렐리는 강한 서브를 가지고 있고 경험은 부족하지만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라며 상대를 존중했으며, "나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경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2026 호주오픈에서 역대 최다 11회 우승과 통산 25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다음 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스위스, 은퇴)가 갖고 있는 호주오픈 최다승(102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3회전 상대는 네덜란드의 보틱 반 더 잔츠휠프(75위)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