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스, 초반 폭발로 인디애나 격파... 페이서스 제압하며 기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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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라운이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가운데, 보스턴 셀틱스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압했다.
22일(한국시간) 브라운은 3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셀틱스는 전반에만 23점 차 리드를 잡은 뒤 119-104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2쿼터 종료 약 3분여를 남기고 57-34까지 점수 차를 벌렸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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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제일런 브라운이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가운데, 보스턴 셀틱스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압했다.
22일(한국시간) 브라운은 3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셀틱스는 전반에만 23점 차 리드를 잡은 뒤 119-104로 승리했다. 이는 지난 월요일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에게 1점 차로 패했던 아쉬움을 씻는 반등이었다.
샘 하우저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넣었고, 니미아스 퀘이타 역시 17점 9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활약했다. 하우저는 3점슛 시도 첫 세 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그중 두 개는 경기 시작 68초 안에 나왔다. 보스턴은 2쿼터 종료 약 3분여를 남기고 57-34까지 점수 차를 벌렸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페이서스는 3쿼터에 반격에 나서며 점수 차를 9점까지 좁혔으나, 보스턴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슛으로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이후 인디애나는 다시는 한 자릿수 점수 차까지 추격하지 못했다.
인디애나에서는 파스칼 시아캄이 32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며, 벤치에서 출전한 자레이스 워커가 19점을 기록했다. 페이서스는 12월과 1월에 걸쳐 13연패를 당한 이후 최근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셀틱스의 초반 기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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