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시달린 '환연4' 박현지 "부족한 모습에 자책하기도…너그러이 봐주시길"[전문]

정혜원 기자 2026. 1.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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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현지가 출연 소감을 밝히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었다"라며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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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지. 출처| 박현지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환승연애4' 박현지가 출연 소감을 밝히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박현지는 22일 개인 계정에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었다"라며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라고 했다.

박현지는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현지는 '환승연애4'에 최초로 두 명의 X와 출연, 두 X와 새로운 사람인 조유식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21일 마지막회에서 전 연인이 아닌 조유식을 선택하며 환승했다. 그러나 다른 커플들과 달리 현재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이들은 현커(현실커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박현지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 박현지입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네요!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었습니다.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아요!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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