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경기장 23분, 훈련장 20분…‘홍명보호’, 북중미WC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확정→최상의 입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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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의 2026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고지대(해발 1566m)에 위치한 과달라하라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기간 보금자리로 사용할 베이스캠프가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프로축구 명문클럽인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전용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담금질을 하고 5성급 호텔인 '웨스틴 과달라하라'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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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22일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기간 보금자리로 사용할 베이스캠프가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프로축구 명문클럽인 클루브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전용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담금질을 하고 5성급 호텔인 ‘웨스틴 과달라하라’에 머문다.
현실적인 선택이다.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1571m)에서 6월 12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와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고,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베이스캠프 입지 조건도 아주 훌륭하다. 숙소에서 경기장까지 거리는 13.1㎞, 차량으로 23분 가량 소요되며 숙소에서 훈련장은 8.1㎞에 불과해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설명이다. 또 대형병원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예기치 못한 부상 변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공항도 가깝다. 20.3㎞로 호텔에서 30분이면 닿는다. FIFA는 대회 출전국들에게 전세기를 제공해 도시나 국가 간 이동을 돕는다. 대표팀은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몬테레이에서 소화한다. 과달라하라~몬테레이 비행시간은 편도 1시간 반이다.
앞서 KFA는 지난해 12월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현지를 답사해 주요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압축했고, 국내·외 스포츠 생리학 전문가, KFA 의무분과위원회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달라하라의 시설 두 곳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FIFA는 ▲조추첨 상위 포트▲ 해당 도시 경기 수 ▲ 베이스캠프~경기 도시간 항공 이동이 적은 팀 ▲FIFA 랭킹 등을 두루 고려해 48개국의 베이스캠프를 배정했다. 월드컵 운영 규정에 따르면 각 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 최소 일주일 전 베이스캠프에 입소해야 하며 한 차례 팬 공개훈련을 진행한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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