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 스키장’ 관광자원화 모색 포럼

조용직 2026. 1. 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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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계 스포츠관광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K-동계 스포츠관광 글로벌 경쟁력 방안 포럼'이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선 알파인스키장을 동계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존치·활용함으로써,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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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관광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K-동계 스포츠관광 글로벌 경쟁력 방안 포럼’이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과와 레거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회 이후 남겨진 동계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산을 단기적인 관리대상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동계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막대한 공적 재원이 투입돼 건설된 평창 알펜시아와 정선 알파인스키장 등 주요 동계올림픽 시설을 사례로, 전문 스포츠 활용과 일반 관광수요를 연계한 체류형·사계절 동계 스포츠관광 모델이 어떻게 구축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주최 측은 “이처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선 알파인스키장을 동계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존치·활용함으로써,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아시아스키연맹,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기조발제는 김기홍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맡아 ‘평창동계올림픽, 그 유산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올림픽 유산의 의미와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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