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올해 국내에 車 10종 쏟아낸다… 전동화 라인업 확대

임주희 2026. 1. 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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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사진),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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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뉴 CLA. 벤츠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사진),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벤츠 제공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벤츠 제공


가장 먼저 선보인 CLA를 시작으로 새로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일렉트릭 GLC와 일렉트릭 GLB도 하반기 선보인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한다.

특히 올해는 칼 벤츠가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지 1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회사는 이를 기념해 주요 신차 및 최상위 차량의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벤츠 코리아는 올 상반기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11개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재고와 가격 구조를 통합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최적의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벤츠는 독일, 영국, 스웨덴 등 12개국에서 해당 판매 방식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시장에서는 고객 만족도, 가격 투명성, 서비스 일관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전국 3곳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을 위해 15억여원을 기부했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및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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