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완 위해 경희대 선택’ 신은찬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 되겠다”

이재범 2026. 1. 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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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신은찬은 장점을 들려달라고 하자 "1대1이나 2대2 등 공격에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며 "스크린을 받고 돌아 나와서 3점슛을 쏘거나 2대2 플레이를 통해서 중거리 슛이나 어시스트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신은찬은 "고등학교 때 포인트가드를 보는 선수가 없었다"며 "내가 슈팅가드인데 포인트가드까지 봤기에 볼을 오래 가지고 있어서 득점과 어시스트가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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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동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경희대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신입생들도 합류했다. 올해 경희대 신입생은 강현수(광신방예고), 명승현(명지고), 박지후(휘문고), 신은찬(홍대부고), 최재영(부산중앙고) 등 5명이다.

이 가운데 신은찬(186cm, G)이 지난해 고교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했다.

홍대부고 출신인 신은찬은 24경기에서 출전해 평균 24.4점 4.8리바운드 6.6어시스트 1.8스틸 3점슛 2.3개를 기록했다.

김서원은 “다들 열심히 훈련한다. 우리가 잘 이끌어주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거다”며 “그래도 신은찬이 고등학교 때부터 득점력이 좋고, 훈련할 때도 슛이 좋다”고 신은찬의 활약을 기대했다.

목포에서 만난 신은찬은 “고등학교와 다르게 수비와 공격 역할이 체계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적응하는데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김현국 감독님과 김민구 코치님께서 세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대학에서 첫 동계훈련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경희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수비에서 약점이라고 평가받는다. 경희대가 수비가 좋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단점을 보완하려고 선택했다”며 “제일 열심히 하는 학교로 알고 있어서 나도 열심히 하려고 왔다”고 했다.

신은찬은 장점을 들려달라고 하자 “1대1이나 2대2 등 공격에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며 “스크린을 받고 돌아 나와서 3점슛을 쏘거나 2대2 플레이를 통해서 중거리 슛이나 어시스트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득점력도 좋으면서 어시스트까지 6.6개나 기록했다.

신은찬은 “고등학교 때 포인트가드를 보는 선수가 없었다”며 “내가 슈팅가드인데 포인트가드까지 봤기에 볼을 오래 가지고 있어서 득점과 어시스트가 많았다”고 했다.

경희대에서는 볼 없는 플레이에 익숙해져야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은찬은 “볼을 오래가지고 1대1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다”며 “요즘은 슈팅가드처럼 스윙을 돌아서 슛을 쏘거나 간결하게 2대2 플레이로 슛 아니면 패스를 주고, 컷인을 해서 받아먹는 등 형들을 도와서 쉬운 득점을 많이 한다”고 했다.

대학무대 출발선에 선 신은찬은 “동료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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