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다녀온 LG 선수 8명 출국 일정 긴급 변동, 美 카보타지 룰이 뭐길래
심혜진 기자 2026. 1. 22. 14:0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이판 캠프에 다녀온 LG 트윈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이 스프링캠프 출국에 있어 일정이 변동됐다.
LG는 22일 "금일 출국 예정이었던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 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등 국가대표 소속 8명과 코칭스태프 3명(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이 미국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출국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카보타지 룰'이란 미국본토(미국령) 출발 고객이 한국을 거쳐 미국령(미국본토)인 괌·싸이판 등을 방문할 때에는 꼭 자국 항공사를 한번 이상 이용하여야 하는 미국의 자국항공사 시장 보호법이다.
선수 8명과 코치 3명은 WBC 1차 사이판 캠프를 마친 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귀국했다.
그러나 '카보타지 룰'로 인해 캠프 출발에 차질이 발생했다. 당초 이들은 국내 항공사를 이용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자국항공사를 타야 함에 따라 일정 변경이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박해민과 박동원, 홍창기는 22일 오후 8시 5분 델타항공을 이용해 출국 예정이며, 나머지 8명(신민재, 문보경, 유영찬, 손주영, 송승기, 김광삼, 김용일, 김종욱)은 23일 오후 8시 35분 하와이안항공을 통해 출국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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