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LA공항서 일시 구금됐다 풀려나

최경진 2026. 1.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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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입국 과정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21일(현지시간)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입국 심사 과정에서 서류 누락 문제가 확인돼 공항 내에서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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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 중 서류 누락 문제 확인…1시간 만에 공항 나서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입국 과정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21일(현지시간)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입국 심사 과정에서 서류 누락 문제가 확인돼 공항 내에서 일시적으로 억류됐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상황 파악에 나섰고,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측도 해결 과정에 힘을 보태면서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공항을 나설 수 있었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잠시 문제를 겪은 후 구금에서 풀려났다”며 “관계 당국은 이 문제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정리했으며, 이후 입국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해프닝으로 이정후의 미국 체류나 향후 일정에는 별다른 차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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