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영웅, 드디어 세상 밖으로···김용빈·손빈아와 첫 외부 행사
소속사 “가수 첫 행사 힘찬 응원 당부”

가수 황영웅이 팬덤을 넘어 대중 앞에 선다.
22일 소속사 골든보이스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선다.
주관사는 강진군으로 이날 황영웅 외에도 2월 22일 가수 손빈아, 3월 1일 가수 김용빈과 금잔디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무대는 황영웅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등 팬덤(파라다이스)을 대상으로 한 내부 활동에 주력해 온 그가 처음으로 지자체 축제라는 ‘외부 공식 석상’에 서기 때문이다.
황영웅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본인의 전국투어를 진행해 왔다. 황영웅이 팬들을 향한 행사가 아닌 다른 외부 행사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진군 역시 승부수를 띄웠다. 강진군 입장에서 팬덤(파라다이스)의 동원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황영웅의 경우 2023년 10월 발매한 첫 미니 앨범 ‘가을, 그리움’의 초동 판매량이 50만장에 달했고, 2024년 10월 정규 1집 ‘당신 편’이 초동 63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팬덤의 높은 화력을 입증했다. 다만 그간 방송이나 외부 활동이 없어, 이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도 있었다.
이번 강진청자축제 출연은 대중 가수로 도약하겠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에 방송을 포함한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골든보이스는 이날 팬 카페에 “약 한 달 후인 2월 마지막 주말에 행사에서 가수를 만나볼 수 있다. 가수의 첫 행사이니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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