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소송 중인 이윤진, 생활고 딛고 ‘세계 1위’ 리조트 대표 됐다…“인생 역전”
배우 이범수와 2년째 치열한 이혼 소송을 이어오고 있는 이윤진이 발리에서의 생활고와 부동산 사기 등 온갖 역경을 딛고 세계 최고의 리조트 ‘한국 대표’로 화려하게 재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소송 과정에서 떨어져 지내야 했던 아들 다을 군과 1년 반 만에 극적으로 재회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사유는 ‘성격차이’로 전해졌으나 이윤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고부간의 갈등과 사돈 간의 갈등을 원인으로 폭로하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윤진은 발리에서 부동산 사기까지 당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도 고백했다. 애초 발리에 터를 잡기로 결심할 당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세 사람의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에 사기까지 맞닥뜨리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한 와중에도 “다을이를 만나게 되면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는 면모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고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 윤진맘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생겼고”라며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리조트는 이윤진이 거주했던 발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곳이다. 이곳은 블랙핑크 로제가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페기 구 등 힙스터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유명 리조트의 ‘한국 대표’가 됐다는 그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멋진 결실을 맺으셨네요”, “아들도 다시 만나고 대표도 되시고 이제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네요”, “리조트 대표라니 ‘대박’입니다. 더더 날개를 펼치세요” 등 그의 성공에 축하를 건넸다.
이혼 소송으로 지난 2년간 고난한 시간을 보내온 이윤진.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결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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