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없으면 100% 반품"⋯건강 브랜드 '픽셈'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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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기 픽셈 대표는 "관절은 치료보다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본질"이라며 이같은 고민 끝에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커머스 전문가가 아닌 제약 현장에서 제품의 본질을 연구하던 사람이므로, 복잡한 브랜드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좋은 원료로 최상의 효과를 내는 제품 개발에만 집중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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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내가 만약 관절 관리를 시작한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픽셈의 대표 상품. [사진=픽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inews24/20260122132943886mhfw.jpg)
조현기 픽셈 대표는 "관절은 치료보다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본질"이라며 이같은 고민 끝에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픽셈은 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브랜드다.
조 대표는 십수년간 제약회사에 근무하며 제품의 본질을 연구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원료의 순도와 배합, 경쟁 상품과 차별점을 둔다. 좋은 성분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좋은 성분이 체내에 잘 흡수할 수 있게 성분간 상승효과를 내는 게 목표다.
그는 "제품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최고의 효과 △원료 간 상승효과 △철저한 안전성이라는 '3대 원칙'을 통과해야만 출시한다"며 "셋 중 하나라도 명확히 데이터로 증명하지 못하면 과감히 개발을 중지한다"고 말했다.
픽셈의 특징은 '효과가 없다면 100% 반품'을 내걸었다는 점이다. 주요 고객층이 관절 건강과 삶의 질이 연결된 시니어 계층인 만큼 제품을 따져보는 이들의 '심리적 문턱'을 넘기 위한 전략이다.
조 대표는 "단순히 판매를 위한 제품이라기보다 소비자를 진심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정직함이 픽셈의 강점"이라며 "다른 기업이 시장 트렌드에 따라 제품군을 빠르게 넓히며 외형 성장에 집중할 때, 픽셈은 정말 제품이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하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기업 규모별 맞춤형 서비스 '카페24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도입하며 매출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디자인, 운영, 마케팅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카페24 컨설턴트와 협업한다.
사업 초기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최적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각 채널별 비용 관리를 자동화해 사업 효율성을 개선했다. 협업 후 매월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최근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
또 CRM 발송 타겟과 시점 등 마케팅 전략 가이드를 받아 일 매출을 높이거나 이벤트 운영, 웹사이트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지원받고, 쇼핑몰 정책 변경 시 법적 이슈에 대해 자문하며 운영 안정성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조 대표는 "이커머스 전문가가 아닌 제약 현장에서 제품의 본질을 연구하던 사람이므로, 복잡한 브랜드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좋은 원료로 최상의 효과를 내는 제품 개발에만 집중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전공자도 전문가처럼 몰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절감된 비용과 시간을 고객을 위한 제품력 강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픽셈은 소비자와 더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가뿐한 아침을 선사하고, 손주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듣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름처럼 우리 몸의 불편함을 확실히 고쳐주고 일상의 행복한 움직임을 되찾아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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