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소통·실천·신뢰, 도의회가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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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2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의원총회를 열고 소통과 실천, 신뢰를 다짐했다.
도의회(의장 김시성)는 이날 오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강원도의회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정광열 전 도 경제부지사 및 의사무처와 강원도·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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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의장 김시성)는 이날 오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강원도의회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정광열 전 도 경제부지사 및 의사무처와 강원도·도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1대 도의회 임기 마지막 의원총회이자, 6·3 지방선거를 130여 일 앞두고 열린 의총 행사장에는 현역 선출직 의원을 비롯해 선거 도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인사를 나누며 유세 현장을 보는 듯한 선거 전초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의정활동 영상 시청 및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과 의사운영 계획 보고, 현장 즉석 요청 안건 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 의원들은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기준과 의정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유하고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1대 하반기 도의회는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의회’를 목표로 출발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 속에서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왔다고 평가 받는다.

김 의장은 “2026년은 많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코스피 5000 돌파 얘기도 있지만 실제 폐업하는 상인도 많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논의가 없다. 강원도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5극 3특 체제 속에서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이 5극에 집중되며 3특은 소외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어 “6월이면 11대 도의회가 끝이 난다.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다면 도민들은 반드시 다시 선태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남은 임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도의회가 되기를 다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강원도도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을 보여줬다. 10조원 시대를 열었고 미래산업은 본궤도에 올랐으며, SOC는 6전 6승”이라며 “강원도라는 한 배를 탄 의원들과 함께 강원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전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큰절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 교육감은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자치 시대의 내실을 다지고 아이들을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보고되는 의정시책들이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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